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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진료원장

1정형외과

진료원장 이종윤

강민성 진료원장

2정형외과

진료원장 강민성

진료소개

  • 관절염
  • 오십견
  • 골다공증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란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물렁뼈)가 손상되고 닳아 없어지면서 생기는 관절의 염증으로 연골이 없어지게 되면 관절에 통증과 관절의 변형이 오게 됩니다. 주로 인체의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 즉, 보행이나 운동시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관절로서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척추관절 등에 많이 생깁니다.

  • [01]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

    퇴행성 관절염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노화가 일어나듯이 연골과 그 주변의 뼈도 서서히 퇴행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도 퇴행의 정도가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5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반드시 노인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관절에 심한 외상을 입은 다음 적절히 치료를 받고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관절의 연골이 손상되게 됩니다. 관절의 선천성 이상, 외상, 기형,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후에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만인 사람은 정상 체중의 사람보다 퇴행성 관절염에 잘 걸리고 진행 속도도 빠릅니다. 현재 비만이 아니더라도 20대나 30대 때 비만이었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그 외에 유전적으로 가족 중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 [02]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

    증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가벼운 통증과 관절운동이 부자연스러워지는 것입니다.처음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고, 언덕길을 내려가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좀더 진행하게 되면 걷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도 무릎이 아프게 되고, 바닥에 오랜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관절을 잘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특히 날씨가 춥거나 습한 날에는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 안쪽의 연골이 닳아 관절이 좁아지면서 다리가 O형으로 휘게 됩니다. 운동 할 때 점점 더 피로하다고 느끼게 되고, 관절이 부어올라 커져 보이며 관절주위를 눌러보면 아픈 곳이 생깁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은 주로 몸을 많이 움직이고 난 오후나 저녁시간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관절을 몇 차례 움직여 주면 바로 풀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손가락에도 이상이 생기게 되는데, 무릎과는 달리 통증이 처음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드물게 염증성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손가락 마디가 붉어지면서 열이 날 수도 있고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로 손가락 맨 끝마디에 변형이 일어나게 됩니다. 연골이 모두 닳게 되면 관절 안에서 뼈와 뼈가 직접 맞닿게 되고,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없어지기 때문에 뼈에 손상이 가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뼈가 손상이 되지 않더라도, 관절이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게 되면 관절 주변이 근육이 퇴행하게 되어 점점 더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 [03]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치료방법

    퇴행성 관절염의치료 정도와 시기에 맞는 치료방법은 선택합니다.

    물리치료 및 보조기 착용

    약물치료 : 소염, 진통 효과

    운동치료 : 관절을 보호하면서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요법

    관절내 연골주사 : 연골재생을 돕는 주사로 소위 뼈주사와는 전혀 다른 성분입니다.

    관절경 수술 :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마모된 연골과 비후된 관절활막액막을 제거하여 통증과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치료입니다.

    인공관절 수술 : 관절마모가 심하여 다른 치료에 반응이 없고 보행이 힘든 경우에 시행합니다.

  • [04]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예방적인 측면에서는 평소에 체중부하 관절에 반복적인 무리한 작업이나 운동을 피하고, 비만을 예방 또는 교정하도록 하되,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이 발견되면 지체하지 않고 전문의의 진단과 도움을 받는 것이 병을 더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입니다.두 개의 척추가 위 아래에 위치하며 관절을 이루게 되는데 척추 분리증은 이 관절을 이루는 부분 즉, 척추후궁의 협부에 어떠한 결손이나 이상이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척추 분리증으로 추궁의 형태가 깨져 척추관을 좁아지게 해서 신경을 누를 수 있고, 추간판 변성, 추간 관절의 변형, 요추의 불안정성, 허리가 구부러지는 요통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척추관절)에 너무 반복적인 무리한 작업이나 운동을 피하도록 하세요.

    비만인 경우 체중에 의한 부하가 많아지므로, 자신에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뛰거나 등산, 계단을 많이 오르내리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수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을 할 때는 서지 말고 되도록 앉아서 하도록 하세요.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지 말고, 푹신한 낮은 소파보다는 딱딱하고 높은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에서 일어설 때는 무릎의 힘만으로 일어서지 말고, 엉덩이를 의자의 끝부분으로 옮긴 후 팔걸이를 손으로 지탱하면서 일어서는 습관을 기르세요.

오십견

오십견은 어깨부위의 노화나 부상 또는 원인 모르게 오는 가벼운 견비통으로 서서히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어깨를 움직이는데 제한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발병연령은 30대 이상으로 다양하며, 특히 50대에서 잘 생긴다 하여 오십견이라 불려집니다. 발병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 연부 조직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됩니다.

  • [01]

    오십견의 주요 원인

    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

    발병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 연부 조직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되지만 그밖에 어깨 관절의 부상이나 깁스를 풀고 난 후 또는 입원 등으로 장기간 어깨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후에도 발생되며, 어떤 경우에서는 원인 없이도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밖에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30-50%를 차지합니다.

  • [02]

    오십견의 진행 과정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어깨가 깨질 듯한 통증 유발하는 오십견

    처음에는 어깨부위가 가끔 아프며 조금 좋아졌다가 아프다하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지면서 밤에 더욱 악화되어 잠을 설치게 되며, 목과 손가락 쪽으로까지 방사되는 통증을 나타내게도 됩니다. 환자들 중에는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어깨의 한 부위가 깨지는 것처럼 아프다고 하거나 어깨부터 팔 뒤꿈치 있는 데까지가 쑤시고 아프면서 어깨를 들거나 돌릴 때는 통증이 더 심해진다. 어깨가 아파서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고 벗을 수가 없다고들 호소합니다.

  • [03]

    오십견의 치료

    오십견의 치료는 신경 치료와 더불어 어깨 운동을

    오십견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6개월 내지 1년이 지나면 저절로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많지만, 어떤 경우에서는 고식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도 통증과 운동 장해가 오래 남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낫는 병이라고 간과하지 말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중에는 목 디스크를 동반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는 것과 골다공증이나 수술 후에 견관절 주위조직의 유착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고 이런 경우는 원인을 찾기 위한 정확한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을 확실히 내린 후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오십견의 치료는 신경 치료와 더불어 어깨 운동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 [04]

    오십견을 예방하는 방법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십견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바른 자세의 유지, 온열요법, 적당한 운동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바른자세

    바른 자세라면 자연스럽고 피로가 없는 척추의 자연 경사각을 유지 할 수 있는 자세를 말합니다. 귀에서부터 다리 쪽으로 수직선을 그린다고 가정했을 때 귀를 지나 어깨관절의 중앙을 거쳐 무릎과 발목뼈를 통과하는 선을 그릴 수 있다면 좋은 자세이고, 턱을 당기고 등 근육을 펴며 좌우 어깨는 같은 높이가 되도록 하고 목은 수직이 되게 합니다.

    온열요법

    어깨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온탕이나 따뜻한 팩 등을 사용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긴장완화를 유도합니다. 하루 10~15분 정도 따뜻한 물에서 온탕을 하고 온탕을 하면서 목의 좌우, 전후 운동, 어깨의 상하운동을 합니다.

    적당한 운동

    하루 1시간이상 전신운동이 되는 조깅, 경보, 수영, 등산, 가벼운 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실내에서는 가끔씩 어깨와 등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체조를 실시합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뼈가 얇아지고 작은 구멍이 많아져 결국 수수깡처럼 약해진 결과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뼈가 부서짐)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요통이나 피로감을 느끼다가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거나 허리가 굽고, 혹은 넘어져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01]

    골다공증의 위험성

    위험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점차 줄어 들어 가벼운 충격만으로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즉 정상인에 비하여 현저히 뼈의 양이 줄어든 상태를 말합니다. 50세 이상의 여성이 나은 여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약 40%가 손목, 척추, 대퇴골의 골절을 경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으며,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점차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02]

    골다공증의 원인

    원인은 무엇일까?

    나이

    사춘기까지는 뼈의 형성이 활발하고 이후부터는 조금씩 뼈의 손실이 일어납니다. 30세부터는 매년 0.7퍼센트씩 뼈가 손실됩니다.

    폐경

    뼈를 보호하는 에스트로겐의 생성이 줄어 골다공증 발생이 갑자기 증가하므로 특히 갱년기이후 충분한 칼슘 섭취가 필요합니다.

    여성

    여성 호르몬의 영향, 운동 부족,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결핍, 가족력 등

    마른체중

    뚱뚱한 사람보다 야위고 작은 체격의 사람에서 골다공증이 더 흔합니다.

    질병

    신장 질환, 간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신 질환 등

    생활습관

    앉아서 작업하거나 활동량이 적은 직업인 경우, 흡연, 카페인, 알코올 등

    약물

    항응고제, 항경련제, 갑상선 호르몬, 부신피질 호르몬 등

  • [03]

    골밀도 측정이 필요한 사람

    어떤 사람들에게 필요할까?

    폐경기에 접어 들거나 폐경을 맞이한 사람

    난소 절제술 등으로 조기 폐경이 된 사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질병등으로 오래동안 누워있는 사람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하는 사람

    부갑상선, 갑상선 기능항진증 또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위장질환으로 오래동안 영양섭취가 부족한 사람

  • [04]

    골다공증의 치료

    대표적인 치료방법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적인 노력들을 같이하면서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물로는 폐경기 여성에게는 여성호르몬 보충이 가장 효과적이며 그 외 선택적으로 뼈의 손실을 막아 주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물을 선택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05]

    골다공증의 예방

    적절한 칼슘섭취의 중요성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칼슘 섭취가 필요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기에는 뼈가 최대로 자라기 위해서 칼슘이 필요하며 성인이 된 뒤에도 적어도 하루에 1200mg의 칼슘이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칼슘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민족, 개인에 따라 요구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을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을 통한 섭취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체중과 근육량이 증가되는 운동도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 중요하며 담배를 끊고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을 일으킬 만한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상담도 필요합니다.

만성통증

살아가면서 누구나 통증을 경험할 수 있으나 통증 치료에 대한 정보와 인식의 부족으로 적절한 통증 치료를 받지 못하고 만성 통증으로 이행되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심한 경우는 자살까지도 고려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조기에 이러한 통증을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만성 통증으로의 이행을 막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 통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통증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흔히 경험할 수 있는 통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과 이로 인한 통증의 양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01]

    두통

    90% 이상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질환

    두통의 경우는 살아가면서 90% 이상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수년간의 규칙적인 두통이라면 편두통과 같은 혈관성 두통이나 만성 긴장성 두통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으면서 의식 소실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는 뇌출혈이나 뇌막염 등의 심각한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수개월 혹은 수년 간격으로 불규칙하게 발생하며 특별한 원인 없이 주당 1회 이상 일어나고 휴식기간 동안 소실되기도 합니다. 두통은 수 시간에서 수 일간 지속되나 대개 다음의 두통이 나타날 때까지는 두통이 전혀 없는 기간이 뒤따릅니다. 군발성 두통은 어떤 주기성을 갖고 있는데 두통 군발기는 2주에서 3개월 지속하며 그 다음 3개월에서 4년간은 두통이 없는 기간도 있습니다. 두통 군발기 동안 두통은 하루에 한두 번 이상 일어나며 각각 10여분에서 수시간 까지 지속됩니다. 긴장성 두통은 발작성과 주기성이 없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매우 바쁜 날에 많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는 하루 종일 매일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02]

    삼차신경통

    삼차신경통이란?

    삼차신경통은 편측 안면부에 돌발적이고 심하며 단시간의 찌르는 듯하고 반복적인 통증을 말하며 가장 아픈 통증 중에 하나입니다. 대개 삼차 신경근의 혈관 압박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드물게는 종양이나 다발성 경화증 등과 합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차신경통 및 다른 신경통으로 분류할 수 없는 안면 부위의 신경통을 비정형 안면통이라 하는데 지속적인 작열통이 일측 혹은 양측성으로 나타나며 무통증 간격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안면 자상, 종양, 감염 등으로 발생됩니다. 내과적 치료로는 거의 효과가 없으며 신경제거술 등의 수술적 요법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 [03]

    경부 통증

    경부 통증에 대해 알아봅시다.

    경부의 통증은 두통, 어깨 통증, 흉통, 상지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경부의 근육이나 추간 관절, 추간판의 이상 등에 의해서 유발됩니다. 경부의 근강직은 기계적 손상이나 지속적인 자세불량에 의해 발생하는 방사통을 동반하지 않는 경부 통증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고개를 숙인 자세를 지속함으로써 경부 근강직이 오게 되어 두통, 어깨 통증, 흉통, 견갑골 사이의 통증 등 격심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며 결국 추간판 질환과 퇴행성 경추증의 원인이 됩니다. 근근막통증은 근강직과 비슷하며 통증유발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추관 관절 이상은 류마치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등에서 많이 발생하며 두통, 시력혼탁, 어지럼증, 이명이 자주 동반되며 어깨나 견갑골 주위까지 아프기도 합니다.

  • [04]

    추간판 탈출증

    경부 통증과 팔 쪽으로 칼로 자르는 듯한 방사통이 특징

    추간판 탈출증은 경부 통증과 팔 쪽으로 칼로 자르는 듯한 방사통이 특징입니다. 때로 방사통 대신 이상감각, 근력약화, 무감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깨통증은 목디스크 질환이나 다른 경추 질환에 의한 방사통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이나 폐질환과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에는 어깨의 회전에 관여하는 근육의 질환, 이두근건 질환, 견관절 불안정성, 오십견 등 4가지가 대표적인데 어깨의 회전이 제한되거나 운동시 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 [05]

    팔의 통증

    테니스엘보, 손목터널증후군

    팔의 통증으로는 테니스엘보,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있는데 테니스엘보의 경우는 직업적으로 망치 등을 사용하거나 테니스 채나 골프채의 손잡이를 반복적으로 잡을 때 발생하며 운동제한은 없으나 팔꿈치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임산부나 폐경기 여성에서 흔히 나타나는데 손바닥에 통증과 이상감각, 화끈거림이 있고 밤에 심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손목을 움직이면 통증이 악화됩니다.

  • [06]

    요하지통

    요하지통에 대해 알아봅시다

    요하지통은 인간을 매우 괴롭히는 질환중의 하나이며 55세 이하의 환자에서 직장을 결근하는 감기 다음으로 흔한 증상입니다. 흔한 원인으로는 급성 요부염좌, 추간판 내장증, 추간판 탈출증, 추간 관절증, 척추 협착증, 골다공증, 척추수술후 요통증후군, 척추 전방전위증, 근육이상에 의한 요통, 고관절 이상, 퇴행성 슬관절염 등이 있으며 혈관질환이나 복부장기의 종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감별진단이 중요합니다. 방산통이나 연관통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방산통이란 신경이 자극되어 쑤시는 듯이 띠모양으로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때로 운동장애, 감각장애, 괄약근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07]

    근막 통증 증후군

    통증클리닉 외래에서 제일 흔한 질환

    근막 통증 증후군은 통증클리닉 외래에서 제일 흔한 질환입니다. 근육에 특징적인 압통점이 있으며 이 압통점을 자극하면 원격부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어깨, 목, 등, 허리 등의 근육에 흔히 발생합니다.

  • [08]

    복합 부위 통증증후군

    복합 부위 통증증후군에 대해 알아봅시다.

    복합 부위 통증증후군은 교감신경의 활동이상으로 발생되는 반사성 교감신경위축증, 신경 손상에 의한 작열통을 들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사지에 손상을 받았거나 무릎 관절경 수술후 광범위한 타는 듯한 통증과 옷깃만 스쳐도 아픈 증상, 차거나 뜨거운 것에 접촉했을 때 통증의 악화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때로 부종, 사지의 온도와 색깔의 변화, 운동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후 신경통, 사지 절단후 나타나는 환지통, 당뇨병성 신경병증성 통증 등이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 [09]

    기타

    기타 만성통증

    이 외에도 사지 혈관계 질환에 의한 통증, 뇌와 척수의 혈관성 질환이나 외상성 손상, 다발성 경화증, 척수 종양, 염증 등의 중추신경계의 모든 질환이 원인이 되는 중추성 통증 등 다양한 통증들이 있습니다.